PRAYING
디자이너 스카일러 뉴먼과 알렉스 하다드가 뉴욕과 LA를 기반으로 론칭한 Praying은 Y2K 감성의 복고적인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입니다.
대담한 스타일링, 도발적인 캡션, 위트 있는 팝 컬처 레퍼런스로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팬층을 형성했으며, 종교적 아이콘과 세리프 폰트 슬로건을 활용한 장난기 가득한 미학이 특징입니다.
프린세스 다이애나, 브란젤리나 커플, 2000년대 누 메탈에서 영감을 받은 마이크로 비키니, 크롭 톱, 라운지웨어, 핸드백 등을 포함한 위트 있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.